맛있는거   article search result : 3
2011.03.03
2008.11.30
2008.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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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스시가 먹고싶다.
요건 꽤 오래전에 먹었던 스시....
명동에 있는 본스시라는 집이었던거 같다....

맛있는 스시 먹고싶다.
스시.
그래 스시.

하아....
회도 좋아... 내일 회 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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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쨩이 지난 뭬뤼에르의 생일을 축하하는 의미로다가,
생일빵대신 부르스케타를 또 쐈다. 으흫-

머나먼 코엑스까지 가서 배부르게 먹고 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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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맛있는 식전빵과 발사믹식초였나 암튼 그 까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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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나게 맛있는 닭가슴살과 얇게 썰어버린 치즈와 함께하는,
맛있는 시저 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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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양의 날치알로 우릴 행복하게 해줬던,
게살 & 날치알 크림 파스타.

아.. 난 날치알이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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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맛있었지만 뭔가 묘하게 1%정도 부족했던,
베이컨 버섯 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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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한참 돌아다니다가 푸드코트에서 먹었던,
무려 9500원짜리 팔라쪼 아스크림.

시계방향으로 녹차, 크림치즈맛, 우유에 초코칩 넣은맛, 요거트맛.
우린 참 유제품맛을 좋아라 하나보다.

아..
또 먹고 싶다...
처음 가서 먹었을때의 그 맛을 잊지 못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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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팀탐.

퇴근길에 무의식중에 들렀던 편의점에 팀탐이 있었다.
원래는 쿨밀크빵이랑 덴마크드링킹요구르트 딸기맛을 사서 나오려고 했는데,
예상치 못한 팀탐의 존재에 눈을 번뜩이며, 집어오지 않을수가 없었다.
물건너온 과자이지만, 쪼꼬렛이 가득한 과자. 으아.. 내 살...(.............)
손의 온도만으로도 스윽스윽 녹아난다. 손에 맨날 뭍어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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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커피랑 먹는게 제맛.
양 끝을 살짝 물어내서 한쪽끝을 커피에 살짝 닿게 한다음, 빨대처럼 쪽 빨아들이면.
과자에 따신 커피가 주욱 스며들어서 흐물흐물해진다.
녹아 떨어져 내리기전에 입에 한가득 집어 넣으면 부들부들한 쳨흘릿이 크림처럼 녹아내린다.
그맛이 일품.

한가지 단점이라면 과자가루가 커피에 가라앉거나, 컵에 종종 쪼꼬가 뭍어버린다.
그거 빼면 난 좋아♡

그냥 먹으면 하나 먹고 달아서 잘 못먹겠지만,
드립커피나 블랙커피정도라면 충분히 좋다. 깔끔하게.

아 내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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