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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ized under 농땡이서울촌년 & written by 엠마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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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들여온 MX에는 K50.4렌즈가 물려있었다.
같은 Pentax 식구라서 카네한테 물려도 사진이 찍힐거다.
번들만 물려놨던 카네에게 K50.4를 물려보았다.
그리고 즐겼지...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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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있는 대충의 것들을 슬금슬금 찍어보았다-
번들 조리개가 F3.5였나 4.5였나 했는데..
갑자기 F1.4 단렌즈를 물렸더니,
우와아아아악!!!!!!!!!! 이라고 반응해버렸다.
수동이어서 좀 부들부들 떨면서 초점맞추는게 어렵긴하지만,
후아후아.. 아 왠지 기쁘다 흑흑...
바디도, 렌즈도. 기쁘다/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