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량   article search result : 1
2009.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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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일에 치여 반차를 쓰고 기분좋게 휴식을 취하다가,
어이없게도 일이 터져서 집에 들어왔는데 다시 출근을 하는 불상사가 생겼다.

나의 휴가는 그렇게 낮과 밤을 바꿨을뿐이고,
3월의 생활은 뭔가 묘하게 꼬여 있어서 엄청난 스트레스를 유발시켰고,
그 중에 오늘은 맥주 한모금이 절실하게 느껴졌다.

그래서 유유자적하게 음악 한 캔과 맥주 한 곡을.
아, 한량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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