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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mus / X-TRA 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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뭬는 승리의 뿌이!
항상 이 두손가락을 치켜 들 수 있었으면 좋겠다.
다같이 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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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ized under 농땡이서울촌년 & written by 엠마엠마 Eximus / X-TRA 400 . . 뭬는 승리의 뿌이! 항상 이 두손가락을 치켜 들 수 있었으면 좋겠다. 다같이 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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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ized under 그게그리됐네/질렀다는이야기 & written by 엠마엠마 . . 택배왔소~ 또 무엇이 왔느냐~~ 뭘 자꾸 이렇게 질러대느냐~~~~ 박스가 좀 작네? . . . . . . 두둥. 장난감이지 말입니다. 진짜 장난감. 토이카메라. 허아(...) . . . . . 아는 언니가 사기 직전까지 생각하느라 스윽 봤는데, 정작 먼저 사려던 언니는 미놀타 X-370을 사버렸고, 뭬뤼에르는 막시무스를 안고 사는데도 불구, 엑시무스를 업어오게 되었다는..후문이...(..............) 전부터 토이카메라 하나쯤은 있었으면 했는데!!! 생각하다가 낼름 업어왔다(...) 이리하여, 이상하게도 뭬뤼에르는.... 더블이(D80), 막시무스(MX), 존슨(Z100fd)를 포함하여 총 4대의 카메라를 안고 살게 되었다(...) 막시무스가 애가 속이 꽉 차서, 무겁길래.. 가끔 낮에 가볍게 나갈때 들고가야 싶다..; 크기는 생각했던것보다 훠얼씬 작았다. 필름박스의 한 2배정도의 크기? 처음에 택배 박스 왔을때 깜짝 놀랬다. 너무 작아서. 주말에 나가는데 좀 찍어봐야겠다~ 필름은 사진에 있는 리얼라100을 스윽스윽.. 아,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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