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쉬전   article search result : 1
2009.04.27

귀여운 희망쓰.



***
요즘 좀 바빴다.
뭐 한것도 없는데 씨잘데기 없이 바빴다.
지난주부터 포스팅을 하나도 못했네(...........)

회사에서는 일이 쪼끔 많았고,
사고 하나 치고,
이래저래 정신없게 보내고.

다른 일 하나도 매우 바쁘게 보내게 해주었지.
바빴다.
***



***
오늘 카쉬전을 보고 왔다.
5시쯤 갔는데 어머, 1시간 반을 줄서서 보란다.
멍청하게 우린 그러지 않았지.

다른데서 신나게 놀다가 7시쯤 느즈막히 여유롭게 구경하고 왔다.
사진 보고 있는데 왠지 모르게 눈물이 나오려고 해서 참느라 혼났다.

카쉬 아저씨 좀 짱인거 같다.
***



***

요즘 은근슬쩍 비온다.



옷샀다.
샤랑샤랑 봄옷. 핑크핑크.
시도 하지 않았던 옷.
요즘 은근슬쩍 비와서 추워져서 난감하지만...ㄱ-

날 따듯해지면 샤랑샤랑 입고 나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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