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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ized under 멍구 이야기 & written by 엠마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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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치즈케이크를 만들어서 먹을려고 하는 순간,
희망이 약올려 보자. 라고 생각하고는 접시를 갖다댔더니.
입맛 다시고 있다. 이 돼지개가!!!!! 으허헝ㅠㅠ
아 근데 귀엽다 젠장..
+
내 치즈케이크는 불조절 잘못해서 가운데가 춈 탔다.
물론 그부분은 벗겨내고 먹었지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