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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ized under 농땡이서울촌년 & written by 엠마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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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
요즘 자꾸 무기력해진다.
일도 하기 싫고 뭐 먹고싶지도 않고.
그냥 (ːΙ)-<ㅡ< 이렇게 마냥 누워있고싶달까.
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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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클립스, 이끼, 슈렉, A-특공대..
A-특공대는 아직도 하려나... 아직 못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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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해체해서 활동하지 않는 밴드,
"쿨에이지"의 음악을 뒤늦게 듣고는 무한반복.
Liz라는 노래는 벌써 아이팟에서 재생횟수가 100번이 넘어갔다...
혼자만 아는 인연이라 키득키득 상태. 언젠간 볼 날이 있겠지... 으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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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LR은 친구에게 가있고,
그나마 있는 LX3는 가방엔 잘 있는데...
쉽게 꺼내질 못한다.
아 왜이러지...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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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샵 혹은 MT를 2박3일동안 하는건 좀...
일주일을 결국 회사와 함께 하라는건가.
금토일로 가면 월화수목금토일월화수목금 총 12일을 회사와 함께 하겠네...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너무 많다.
내얘기는 아니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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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하기 싫은데 쿨해져야 할 때도 있다.
그 점은 좀 유쾌하지 못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