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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8



감기 및 몸살에 엄청나게 시달리고 있는 뭬뤼에르임미다(...)

으, 거지같이 변해서 약 하나 까먹기도 힘든 화이투벤과, 뜨듯한 물.
찢어질듯한 목에 기침하다 헛구역질까지 나오는바람에 머리가 지끈지끈(..)

 아으, 감기인줄 알았던게 근육통을 동반한 몸살이니.. 이게 참 죽을맛이네여(...)
컴퓨터도 제대로 못하겠어서 놀러와주시는분들 블로그 답방도 더뎌지고 있네여...;ㅁ;

감기 말끔해지면 다시 재개하겠나니, 다들 감기 조심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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