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호   article search result : 3
2008.05.15
2008.05.14
2008.05.11



새로 들여온 MX에는 K50.4렌즈가 물려있었다.
같은 Pentax 식구라서 카네한테 물려도 사진이 찍힐거다.
번들만 물려놨던 카네에게 K50.4를 물려보았다.
그리고 즐겼지...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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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있는 대충의 것들을 슬금슬금 찍어보았다-

번들 조리개가 F3.5였나 4.5였나 했는데..
갑자기 F1.4 단렌즈를 물렸더니,
우와아아아악!!!!!!!!!! 이라고 반응해버렸다.

수동이어서 좀 부들부들 떨면서 초점맞추는게 어렵긴하지만,
후아후아.. 아 왠지 기쁘다 흑흑...

바디도, 렌즈도. 기쁘다/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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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득템운이 좋은가봅니다.
엊그제? 어제? 암튼 정말 최근에 갖고싶었던 오븐이 생겼는데,

오늘은..저에게, 카네에게 새로운 가족이 생겼습니다.
여자처차 장롱도 아닌것이 묘한 루트로 슬렁슬렁 넘어왔습니다.

카네랑 같은 혈통(?)인 Pentax MX. 필름 카메라입니다. 꺙꺙.
후후, 얘는 이름을 뭘로 지어줄까 고민입니다/ㅂ/
껄껄-

아 뭔가 기분이 묘한데, 이 기분을 어찌해야할까요/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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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형부 차이지만.. 아무튼 차타고 가니까(....)


싯타르타횽아가 오신 기념으로(?) 11 ~ 12일, 1박2일로
나름 대인원(7명)을 구성해서 무주에 다녀옵니다.
바다사진 정리도 안했는데 이건 뭐~ 껄껄/ㅂ/

멀쩡한 발로 못가는게 좀 아쉽지만, 그래도 잘 놀고 올게요:)
사실 별로 안아파서<-... 어흠어흠..

아무튼, 지난 이틀의 보상겸 미친듯이 잘 놀고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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