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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5

부제 : 눈물의 컴퓨터 조립기(?)


다나와 최저가 견적. 그러나 카드결제라서 대략 5~6만원 더 나왔심ㅠㅠ


후후후.
어제 카드로 스윽스윽 오전중에 결제를 마쳤더니, 당일 오후에 택배아저씨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박스 2박스 택배 왔는데, 이거 집에 아무도 안계시네요?"

오 예!! 오 예!!!
컴퓨터 부품이 오셨습니다. 급 지르신 컴퓨터가 부활하는 날인겝니다...
후후후...!!

퇴근 후 미친듯이 집에 뛰어가겠노라 다짐한 메리엘...
(그래놓고는 중간에 졸아서 영등포구청에서 갈아탔어야 했는데 문 닫히고 눈 뜬 뭬.)
집에 오자마자 땀 흘릴거 생각하여 옷만 대충 편한걸로 갈아입고 작업을 시작하였슴미다.............
작업소녀 뭬를 감상해보실까요(.........)

사진 꽤 많습니다.. 이거 뭐 초반에 열심히 찍다가 나중엔 관뒀지만(...)
게다가 힘들고 급하게 찍어서 다 흔들렸.... 흐흑...
어쨋든...



헬로우, 컴퓨터.
요로시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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