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id #303
categorized under 농땡이서울촌년 & written by 엠마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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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어딘가 훌쩍 가서 유유자적하게 쉬고싶어요.
근데 이런 휴가철엔 어딜가도 북적북적.
심신이 지쳐있는듯해요. 후아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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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심신 말고.....
흐흑.. 미쳐가고 있어요...ㅠㅠ
근데 이런 휴가철엔 어딜가도 북적북적.
심신이 지쳐있는듯해요. 후아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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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심신 말고.....
흐흑.. 미쳐가고 있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