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id #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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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
여러분은 지금 무엇을 기다리시나요~
전 그저 빨리 봄이 왔으면..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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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
여러분은 지금 무엇을 기다리시나요~
전 그저 빨리 봄이 왔으면..ㅠ_ㅠ
;ㅁ;
봄
article search result : 5
2009.11.21
2009.02.28
2008.04.16
2008.03.27
2008.03.04
article id #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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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기다림. 여러분은 지금 무엇을 기다리시나요~ 전 그저 빨리 봄이 왔으면..ㅠ_ㅠ ;ㅁ;
article id #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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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날이 따듯해졌다. 봄이 오고 있는지. 지난 겨울에는 눈이 많이 왔음에도 요녀석들을 직접 만나지 못했었는데. 눈 한번 깜박이니, 어느새 따듯한 봄이 찾아오고 있다. 새로운 도약을 하면서 따듯한 봄을 맞고, 좀 더 한걸음 나아간 뭬뤼에르가 되어 다음 겨울은 꼭 너를 만날게. 그러니까 겨울은 잠시만 안녕. 눈사람도 조금만 기다려. 지금은 너희보단 따듯한 봄을 만날 차례야. :)
article id #188
categorized under 농땡이서울촌년 & written by 엠마엠마 봄이라서 그런지, 괜히 마음도 싱숭생숭하고- 피부도 쩍쩍 갈라지는듯하고- 봄바람이 살짝 춥기도 하고- 하늘이 예쁜가 괜히 궁금하고- 재채기도 종종 잘 나는듯하고- 콧노래도 괜시리 흥얼거리고- 춘곤증인지 졸리기도 하시고- 괜히 엄마한테 앵겨붙기도 하고- 맛있는것도 맨날 먹고싶어지고- 막 그르네? 막상 봄이라고 다 좋지만은 않구만(...) 집에가서 팩 좀 해야지. 쩌엌쩌엌(......) 흑흑
article id #160
categorized under 농땡이서울촌년 & written by 엠마엠마 새싹이 터오르고, 날씨가 많이 풀렸다고 생각했는데, 그래서 봄이 이제서야 왔구나 싶었는데, 아직 바깥공기도, 바람도 찬 것 같아서 겨울이 가기 싫어하는구나 싶은 생각도. 그래도, 봄이 조금 더 좋다. 따듯한 햇빛이 좋아서. 으슬으슬. 감기걸리겠어.
article id #122
categorized under 농땡이서울촌년 & written by 엠마엠마 보이는가...ㄱ- 은행 갈때는 안오더니 은행 일 보고 나오니까 눈이 미친듯이 내리기 시작했다. 제기랄 지금 3월이시라고!!! 아까 하늘이 초큼 노랗더니 눈을 쏟아 붓기 시작했다. 우산 안들고 가서 맞으면서 왔는데, 누가 눈 던지는줄알았다..ㄱ- 겁내아파!!! 흑흑흑흑흑 사무실와서 거지같은 핸드폰 카메라로 스윽 찍었는데 정말 거지같다. 카네 안 데려왔뜸. 아마 갖고왔는데 퇴근할때까지 눈 이렇게 왔으면 흑흑 카네 눈먹고 난 울었을거야 흑흑. 언제서부턴가 학교 다니는동안 새학기 시작할때 눈이 미친듯이 오는게 익숙했다. 아침 등교길의 교문앞은 얼어서 넘어지는 애들이 속속 보였고, 점심시간에는 흙이랑 섞인 눈으로 눈싸움 하는 애들을 많이 봤다. 그때의 난 눈싸움 하면 옷 젖는다고 안했는데. 허허 최근에 했다. 미쳤지..ㄱ- 아무튼, 날씨가 좀 미쳤다. 3월이면 봄인데. 내일이면 겨울잠자는 동물들이 깨어난다는 경칩인데. 이거 뭐 눈 이렇게 오는데 퍽이나 봄이라고 깨겠다. 얼어죽을 아직도 겨울이야. 그래도 난 봄이지롱:p 지구가 망해가나보다.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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