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id #468
categorized under 농땡이서울촌년 & written by 엠마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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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길 위에 각자 다른 목적지.
다들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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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길 위에 각자 다른 목적지.
다들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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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같은 길 위에 각자 다른 목적지. 다들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걸까.
article id #320
categorized under 사색의시간 & written by 엠마엠마 . . . 자리가 가득 찬 버스는, 많은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버스지만, 자리가 텅텅 빈 버스는, 몇몇 일부만의 사람들을 위한 버스로 전락한다. 내 머리, 내 마음의 자리는 얼마나 채워져 있을까.
article id #111
categorized under 농땡이서울촌년 & written by 엠마엠마 비상시엔 유리를 '파괴'하면 됨. 깨지 말고 파괴. 그리고 회전봉 잡으면 위험하대요. 잡지말래잖아...!! 잡지마!! Written by Meri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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