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장   article search result : 1

2월3일에 명장 보고왔스빈다.


교회를 살짝 도망가기위해 뭘할까 하다가, 명장을 보고왔습죠.
렌즈캡을 사고 대학로 CGV 고고씽. 흑흑 렌즈캡 육처넌ㅠㅠㅠ....

명장이라는 영화, 요 몇일 컴퓨터를 만지작거리지 못해서 영화에 대한 사전지식조차 없었고,
알고있는거라곤 중국영화에 이연걸사마가 나온다는것뿐.
그외에는 아무것도 없지 말입니다..ㄱ-

초반에는 300과 비교했다가'음 저정도면 괜찮군,'
이라고 생각했다가 음음..ㄱ- 조큼 더 난감해 하는 나의 모습을 발견했달까...(..........)
우후후후후

영화가 끝날때까지 주인공들이 누굴 닮았나 왜이리 잘생겼어!!
라고 생각하는 제 바보같은 모습도 있었스빈다...(................................)

어이, 유덕화라고!!!!!!!!

어이, 금성무라고!!!!!!!!!!!!!!!!!!

흑흑, 제 불찰입니다... 어쩜 유덕화와 금성무를 못알아볼 수 있었던겝니까..ㅠㅠㅠ
그리고 여담이지만, 혼자 보면서 극중에 어떤 한 지나가는 인물(아주 조금 비중있던)이
이정과 닮았다는 생각을 혼자 조용히 하면서 키득키득거렸지요..(.....)

중간에 금성무가 '몰라'라고 하던 부분은 정말 귀를 의심하게 만들었달까 껄껄

아 무슨 이런 뒤죽박죽의 감상문이...ㄱ-
흑흑, 아무튼 스케일은 좋습디다-ㅁ-


Written by Meri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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