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티스   article search result : 1
2008.10.01

꺾인 멈무이 희망이.

밤마다 침대에 올려달라고는 콩콩콩 뛰어댕기다가 올려주면 잔다.
렌즈 돌아가는 소리에 눈만 꿈벅꿈벅. 기집애. 몸은 항상 베베 꼬는게 포인트.

이불이 폭신폭신하니 좋은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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