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id #108
categorized under 먹방리스트 & written by 엠마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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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오밤중에 뭔가 항상 많이 먹어제낀거 같아서.
빠졌던 살이 다시 붙을거같은 불안함이 마구마구 들이닥치더라..ㄱ-
그래서 그냥, 다시 다이어트(?)에 돌입할 생각으로.
오늘 저녁은 간단하게 샐러드.
흠흠.
양배추에 마요네즈+케챱 조합으 왠지 살을 더 찌울거 같은 느낌이 마구마구 들어서.
드레싱은 만들어버렸다=ㅁ=
까만깨드레싱!? 이거 뭐라고 그럼? 흑흑.
준비물 :
깨 적당히, 배 1/2, 간장 적당히..(2큰술 넣었뜸) , 식초 적당히.. (1큰술 안되게 넣었뜸..)
매실원액(요건 그냥 집에 있어서 넣었뜸 - 근데 안 넣으면 맛은 잘 모르겠뜸)
그냥 저게 다인듯?
배를 조심조심 갈고.. 거기다가 매실원액을 넣고,
식초와 간장, 깨를 넣고 그냥 냅다 섞었다...ㄱ-
다섞었더니 무슨 죽처럼 됐다..ㄱ-
이래뵈도 흑, 새콤달콤하니 맛있단말이야..;ㅁ;
양상추가 없어서 양배추로 대신.
양상추가 왠지 조큼 더 잘 어울리는거 같긴 하지만.
그래도 양배추도 맛있다.
아아=ㅁ=
살빼야지..(...........)
Written by Meriel♡
빠졌던 살이 다시 붙을거같은 불안함이 마구마구 들이닥치더라..ㄱ-
그래서 그냥, 다시 다이어트(?)에 돌입할 생각으로.
오늘 저녁은 간단하게 샐러드.
흠흠.
양배추에 마요네즈+케챱 조합으 왠지 살을 더 찌울거 같은 느낌이 마구마구 들어서.
드레싱은 만들어버렸다=ㅁ=
까만깨드레싱!? 이거 뭐라고 그럼? 흑흑.
준비물 :
깨 적당히, 배 1/2, 간장 적당히..(2큰술 넣었뜸) , 식초 적당히.. (1큰술 안되게 넣었뜸..)
매실원액(요건 그냥 집에 있어서 넣었뜸 - 근데 안 넣으면 맛은 잘 모르겠뜸)
그냥 저게 다인듯?
배를 조심조심 갈고.. 거기다가 매실원액을 넣고,
식초와 간장, 깨를 넣고 그냥 냅다 섞었다...ㄱ-
다섞었더니 무슨 죽처럼 됐다..ㄱ-
이래뵈도 흑, 새콤달콤하니 맛있단말이야..;ㅁ;
양상추가 없어서 양배추로 대신.
양상추가 왠지 조큼 더 잘 어울리는거 같긴 하지만.
그래도 양배추도 맛있다.
아아=ㅁ=
살빼야지..(...........)
Written by Meri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