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런두런이야기   article search result : 1

맑았던 작년 6월, 서울숲에 드러누워서.





진짜진짜 파릇파릇하고 따듯한 날씨가 너무너무 그리운데 말이지.
내가 밖에 있는 시간에는 바람이 너무 차다..ㅠㅠ

주말엔 따듯해져서 사진찍으러 다닐테다(...)
근데 이게 내맘대로 되는건가ㅠㅠ


**
바빠졌다. 나름 빡신 일정에 꽤나 피곤해질만한 동선.
그래도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게 되었다.
감사하고 좋은일이라 생각하고있고, 그만큼 열심히 해야지.
생각한대로 될 수 있게. 비비디 바비디 부~


***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는 시간은 항상 즐겁다.
그래서 그런지 웃다가 시간 가는지 모르고 놀다가 간만에 늦은 귀가를 했더니.. 택시비가... 흐흑..
요즘 세상 너무 흉흉해서 해 떨어지고 택시를 타게 되면,
차번호 및 차종이라던가, 기사분 이름을 문자로 보내기로 했다.

처음 받아본 사람들은 당황했지만, 이내 곧 적응하겠지.
라기 전에 사실 택시를 막 선호하는편은 아니라 잦진 않을거다=ㅁ=;


****
작년에 네이버 가계부가 오픈을 안해서
어쩔 수 없이 쓰고있던 모네타 가계부를 관두고,
네이버 가계부로 옮겼다.

아.. 내 3천원 어따 썼을까.....ㄱ-)...


*****
지를것들.
화장품(덜덜덜-_-), 책, 봄옷+_+_+_+

,
*1 
count total , today , yesterday
I am
알립니다
Meriel's
농땡이서울촌년
맥주먹는더블리너
크로아상빠리지엔느
그게그리됐네
먹방리스트
사색의시간
멍구 이야기
최근에 쓴 글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연결된 관련글
달력
«   2024/04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