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article search result : 1
2009.09.13

before/after 넣으려고 했다가 before가 너무 초췌해서(...)

.
.
.
여행 댕겨오기 전부터 벼뤄오던 일을 하나 처리 했다.
머리하기.

긴 생머리가 좀 심심했던터라 뭔가 하고 싶어했는데,
가격도 무시할 수 없었고, 엄마가 무엇보다 심하게 반대했었어서
선뜻 머리에 손을 못대고 있다가, 대뜸 질러버렸다.

머리 길이를 좀 자르고, 세팅펌을 한 번 해주고, 앞머리도 잘라주고.
원래 여름에는 넘기고 겨울에 잘라주는 패턴이었는데,
변화를 좀 줬달까.


그렇게 반대하던 엄마도 막상 하고 오니 맘에 들어하고 해서,
역시 하길 잘했나 싶기도 하고.
꺄하하.

근데....관리 어떡하지...ㄱ-
막막하다(...)
,
*1 
count total , today , yesterday
I am
알립니다
Meriel's
농땡이서울촌년
맥주먹는더블리너
크로아상빠리지엔느
그게그리됐네
먹방리스트
사색의시간
멍구 이야기
최근에 쓴 글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연결된 관련글
달력
«   2024/04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