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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1
2008.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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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영부영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는 10월은 끝났고,
나랑 별 상관없었던 10월의 마지막날인 토요일밤 할로윈이라며 새로 한 손톱질.
손톱 부러지고 다듬을게 하도 많아서 오늘은 샵에 갔다왔다.

까만색류를 한번도 칠해본 적이 없어서 진한색을 찾았는데다가,
처음에 엄지에 발라진 저 색만 봤는데 너무 한가지 색으로 하면 심심할거같아서 
샵의 언니와 내가 '띵동띵동칠'이라고 명명한 번갈아 칠하는것을 택하였다.

펄이 살짝 들어간 GLORY의 깜장색 매니큐어를 스슥스슥 칠해주었다.
그리고 O.P.I였나, 뭔지 잊어버렸는데 암튼 실버라고 하는게 좋을거같은 그레이.
뭔가 바둑알같은 느낌이다.

손톱이 잘 부러지고 얇은편이라 툭하면 부러져대서 실크익스텐션를 종종하는데,
그 덕분에 더 잘부러지고 더 얇아져서 이번에 샵에 갔을땐 안하기로 결정했다.
그래서 엄지손톱만 저꼴...-_ㅠ 엄지손톱 숨기고 댕겨야지.. 오른손은 검지 길이가 쫌 짧다...ㅠ_ㅠ
얼른 손톱 제대로 잘 길러야지.

아 살도 빼야지.

아, 11월이다...ㅠ_ㅠ
쉬는날 하나 없는 11월.
그래도 뭬양의 생일이 24일이니 슬퍼하지 않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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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호선 우장산역에 미샤가 새로 생겼다.
오픈기념 20% 행사를 한다길래 딱히 살 건 없고 왠지 그냥 지나치긴 아쉬워서,
네일 폴리쉬 하나랑 팩 몇가지를 샀다.
(네일 폴리쉬는 20% 할인해서 2,400원.)

골드로 살까 회색에 가까운 실버로 살까, 아님 완전 쌩뚱맞게 약간 펄진 진한 녹색을 살까 고민하다가
겨울이니까 따듯해보이는게 나을거같아서, 골드! 너로 정했다!!
(이건 뭐 피카츄도 아니고.....)

정확한 이름은 '미샤 더 스타일 루시드 네일 폴리쉬 [GL02]' 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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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손은 잠시 안보셔도 좋습니다. 손톱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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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바르는 붓같은 부분을 뭐라그러더라..
암튼 그 붓같은게 좀 넓은 편이라 한번에 스윽스윽 잘 발렸다.
새끼 손톱이 좀 얇은편이라 한번 스윽 발라내리면 옆에 묻은걸 지워줘야했지만.

금색 베이스에 작게 반짝반짝하는 펄 알갱이가 보인다.
탑코트를 안발라주면 좀 까슬까슬해서 어디 긁히면 금방 벗겨져버릴거 같은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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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체 진하게 발라지는걸 좋아해서 두번씩 바르는데..
생각보다 발색도 좋고, 무엇보다도 간만에 손톱이 안뿌러지고 잘자라서...
간만에 좀 발라보는 느낌이라 기분이 좋다:D
보통 한번씩은 꼭 실패했었는데.. 오늘은 실패없이.. 후후후-_-v

언니가 좋아하겠다. 다음엔 무슨색을 바를까나+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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