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것의유혹   article search result : 2
2009.10.09
2008.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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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끝물의 전어.
비릿한듯 고소하고. 맛있고 맛있다.
구이보단 회가 쫌 더.

근데 이거 먹다가 너무 좋아서 고추냉이를 풀어낸 간장&초고추장을 엎는 불상사가.
덕분에 내 카메라는 계속 안고 가야 되게 생겼다.
제대로 닦인건가....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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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갈하신 우럭님과 광어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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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한잔 기울이며 즐거운 인생이야기.
지나간 옛 얘기 따위 전혀 즐겁지 않아.
지금 이 순간.
나를 위해 사는 시간.

새로운 그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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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앞에서 윤모양과 急 롤이 먹고싶다며 들어가서 먹던 저 롤이랑 고구마 돈까스.
꼭 저기 아니더라도 그냥 날 것이 땡긴다. 요즘 섭취를 너무 안했다.
돈까스는 안먹어도 좋아. 날 것이 필요해. 집에 갈 때 산오징어 사갈까.


초밥도 땡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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