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에   article search result : 1


 

얼마전에, 앙쨩과 함께 뛰놀던.
명동서부터 삼청동까지 걸어서 인사동을 거쳐 놀던날이 있었다.

그날의 두지점의 벽이 인상깊다.
.
.
.

.
.
.
흑백필름밖에 없었을 그 시절에도 저런 사람은 있었다는거.
아 왠지 정감간다............. 익숙한 장면이다..................
.
.
.

.
.
.
숨어있는 고양이냐 다람쥐냐 뭐냐.
고양이냐. 고양이군.
.
.
.
그땐 미치게 웃겼는데, 지금은 걍 그렇네(...........)
,
*1 
count total , today , yesterday
I am
알립니다
Meriel's
농땡이서울촌년
맥주먹는더블리너
크로아상빠리지엔느
그게그리됐네
먹방리스트
사색의시간
멍구 이야기
최근에 쓴 글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연결된 관련글
달력
«   2024/03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