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   article search result : 3
2009.12.18
2008.12.28
2008.10.09



지난주말에 삼양목장에 댕겨와서 찬바람을 너무 많이 맞았는지,
감기에 제대로 걸려서, 엄청엄청 고생중이며,
사진은 찍는다고 찍었는데 좀 발로 찍어서 손볼데가 많아서 좌절중이며,
업로드 할 사진들이 밀려가지고 손도 못대고 있으며,
연말이라 이곳저곳 모임은 있는데 귀찮아 하고 있으며,
하지만, 연말을 정작 실감하는건 둔하고,
보고싶은 영화는 많았으나, 뉴문을 아직도 못봐서 어버버 거리고 있고,
아바타는 3D로 보고싶다며 예매 시도도 못하고 투덜대고 있으며,
아옭옭 회사에서는 회사대로 피곤하게 해가지고 죽어가고,
날은 추워서 어버버,
요즘 다시 베이킹에 또 버닝해서 이틀 연달아 빵질,
 놀림당하는 멍멍이가 된거 같은 느낌에 쫌 당황도 하고,
사람 문제로 좀 스트레스 받으며 절대 해보지 않을거 같았던 경험도 해보고,
뭐 이래저래,

좀 정신없는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감기부터 좀 나아야 뭐가 될 거 같네요(...)
아프니까 이래저래 짜증만 가득가득.

감기 조심하세요:)
오늘의 홍대는 참 춥네요...ㄱ-
,



감기 및 몸살에 엄청나게 시달리고 있는 뭬뤼에르임미다(...)

으, 거지같이 변해서 약 하나 까먹기도 힘든 화이투벤과, 뜨듯한 물.
찢어질듯한 목에 기침하다 헛구역질까지 나오는바람에 머리가 지끈지끈(..)

 아으, 감기인줄 알았던게 근육통을 동반한 몸살이니.. 이게 참 죽을맛이네여(...)
컴퓨터도 제대로 못하겠어서 놀러와주시는분들 블로그 답방도 더뎌지고 있네여...;ㅁ;

감기 말끔해지면 다시 재개하겠나니, 다들 감기 조심하셔요~



,

무관한 사진이지만, 비녀비녀비녀-



콜록콜록-

목은 따갑고, 기침은 계속나고, 코는 아프고.
몸도 뜨끈뜨끈 미묘한 열이나서는,
금방 더웠다가 금방 추웠다가.

몸이 고장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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