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id #270
categorized under 멍구 이야기 & written by 엠마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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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한테 앵겨있는 희망이.
항상 혼자있다가 밤만되면 집에 사람이 있으니까, 뽈뽈뽈 기어댕긴다.
그러다가 한 번씩 앵기고. 아주 편한 자세로 '누워'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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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겁다고 잠깐 내려놓고는 언니가 괴롭히기 시작했다.
손으로 찌르고 막 그랬더니, 희망이가 너이색히 뭐하냐 라는 표정으로 쳐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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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더니 귀찮은지 이내 자려고 폼잡는다.
나쁜것.
안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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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한테 앵겨있는 희망이.
항상 혼자있다가 밤만되면 집에 사람이 있으니까, 뽈뽈뽈 기어댕긴다.
그러다가 한 번씩 앵기고. 아주 편한 자세로 '누워'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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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겁다고 잠깐 내려놓고는 언니가 괴롭히기 시작했다.
손으로 찌르고 막 그랬더니, 희망이가 너이색히 뭐하냐 라는 표정으로 쳐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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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더니 귀찮은지 이내 자려고 폼잡는다.
나쁜것.
안놀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