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id #513
categorized under 농땡이서울촌년 & written by 엠마엠마
categorized under 농땡이서울촌년 & written by 엠마엠마
Eximus / X-TRA 400
.
.
뭬는 승리의 뿌이!
항상 이 두손가락을 치켜 들 수 있었으면 좋겠다.
다같이 뿌이!
article id #513
categorized under 농땡이서울촌년 & written by 엠마엠마 Eximus / X-TRA 400 . . 뭬는 승리의 뿌이! 항상 이 두손가락을 치켜 들 수 있었으면 좋겠다. 다같이 뿌이!
article id #374
categorized under 농땡이서울촌년 & written by 엠마엠마 사진은 급 발. . . 필름샀다필름샀다~!! 삼성사로 일요일에 진작에 사려고 갔는데 옴마나 일요일엔 문을 안여네여ㅠㅠ 어쨋든 다시 시간을 내서 삼성사로 고고고고고고고고고- 으흐흥~ ISO 100짜리 4개, 200짜리 2개. 200짜리를 약간 더 선호하긴 하는데... 어쩌다보니.. 100짜리가 더 있게 되어버렸다!? 추워지는데 잘 나댕기려나 모르겠다... 필름은 많이 안써봐서, 수퍼리아만 쓰고 뭐 다른건 존재도 잘 몰랐달카... 흐흣, 위에서부터 슈슈슉 살펴보십시다. 비싼 리얼라. 비싸다. 제일 비싸다. 흐흑.. 2800원이었나.. 기억은 잘 안남..(...) 사람들이 많이 좋아라 하는 필름필름인듯 허다'ㅅ' 그리고 제일 싼 센츄리아(...) 1500원. 꿈의가격?!!! 안써봤으니 써보자스라. 왜 저렴한걸까.. 그리고그리고 비스타아~ 윈도우 비스타아~ 난 엑스피가 좋아아~ 라는건 미친거고...(.....) 아무튼 그렇다아...1800원인가.. 1600원인가... 그리고 뭐 아 골드200인줄 알고 집어온게 컬러플러스였다............ 댓글 안달아주셨으면 새로 넣을때까지 몰랐을듯... 감사합니다(...) 흑백필름 럭키. 티맥스를 앙쨩한테 공수해올 수 있을까 싶어서 럭키! 럭키! 럭키채엔스~! 으흣- 얼마였더라.. 저렴했다. 저렴했다싶었으면 1500원인건가... 마지막은 latteppo-님이 말씀하셨던 미쓰비시 MX~! MX에 MX를 넣을 생각을 하니.. 후후후... 저건 언제 넣을까 고민하다가 결국 제일 먼저 감아 넣어버렸다'ㅅ' 뚜껑을 열면 역시나 약품의 향기가 솔솔........... . . . 뭐 있으면 찍지 않을까놔!? 잇힝잇힝, 필름필름♡ 필름 저렴하게 사려다가 핸드폰 흘려서 내돈 3만원ㅠㅠ 그래도 찾았으니 다행/ㅂ/
article id #298
categorized under 농땡이서울촌년 & written by 엠마엠마 서울숲의 꽃밭. Pentax MX + k50.4 Fuji Superia 200 세번째 필름을 인제서야 스캔 했습니다. 분명히 지난달쯤 다 찍은거 같았는데, 어쩌다보니 어제가 되어서야 스캔을......... 어언 두달정도가 흘렀군요..; 게으른게 죄이지 말입니다. 그리고 이번에 스캔한 필름을 빼고 새로운 필름을 넣은지도 두 달 정도 되었는데, 아직 카운트를 10을 못넘겼습니다. 요즘 더워서 사진찍으러 나가고 그러질 않아서, 막시무스가 신나게 집에서 꽤나 긴 휴가를 즐기고 있지요. 미안해라. 총 36장짜리 슈퍼리아 200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결과물은 32장이었습니다. 나머지 4장+@는 어디로 사라졌을까요 후후... 반이 뚝뚝 잘리고 까맣고 난리도 아녔어요 꺄르륵- 뭐 그런가봅니다 흐흑.. 이번 필름은 막 맘에 드는 사진도 막 싫은 사진도 없이 그냥 무난한 컷들이네요. 아기자기한것들 찍고싶었는데 찍고나니 그런건 없고...삭막합니다...; 눈이 막눈인가봐요 흐흑... 회사 근처 후지 어쩌구 FD에 맡겼는데, 스캔비는 5천원. 사람도 없었어서 1시간만에 끝났습니다. 3시에 맡겨서 4시에 오랜거 5시에 찾았지만. 날 쫌만 덜 더웠으면 좋겠습니다..(...)
article id #237
categorized under 농땡이서울촌년 & written by 엠마엠마 - Pentax MX k50.4 / kodak Pro Image 100 - MX를 데리고 와서 첫롤을 스캔했다. 14일부터 18일까지, 4일동안 찍어온, 보통 날린다는 첫롤. 역시나 나도 예외는 아니었다:$ 처음 다뤄보는 수동기에, 초점 맞추는데 버벅이고 있었고, 생각보다 오래 잡고있어도 초점 맞추기가 너무 어렵다(....) 흐릿한 사진들이 여러개 발견되었다. 후후후후...ㄱ- 그래도 소심하게 다뤄서, 필름을 찢어먹는등의 난감한 일은 없었다. 색이 반짝반짝 빛난다. 디지털따위가 감히 따라 할 수 없게. 그때의 빛을 고스란히 담아낸다. 디지털따위가 감히 따라 할 수 없게. 후후. 많이 찍어볼테야. 상태 메롱이었던 우리 막시무스, 새로이 태어났으니.. 이제 다시 슬슬 집어보자스라- 꺄르륵/ㅂ/
count total , today , yesterd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