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id #617
categorized under 농땡이서울촌년 & written by 엠마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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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오락가락 하니까 몸이 적응을 못하는지,
코는 훌찌럭거리고,
재채기는 백 번 하고 있고,
몸도 으슬으슬 춥고.
으 감기 걸리기 딱 좋은 날씨다.
옷 잘 챙겨입기.
겨울엔 어떻게 살아날런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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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ized under 농땡이서울촌년 & written by 엠마엠마 날씨가 오락가락 하니까 몸이 적응을 못하는지, 코는 훌찌럭거리고, 재채기는 백 번 하고 있고, 몸도 으슬으슬 춥고. 으 감기 걸리기 딱 좋은 날씨다. 옷 잘 챙겨입기. 겨울엔 어떻게 살아날런지...ㅠㅠ
article id #364
categorized under 농땡이서울촌년 & written by 엠마엠마 창경궁에 단풍 보러갔다가 똑 떨어진 단풍잎. 그래도 가을이라고, 단풍이 빨갛게 물들었다. 근데 왜 추운걸까나-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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