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id #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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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관한 사진이지만, 비녀비녀비녀-
콜록콜록-
목은 따갑고, 기침은 계속나고, 코는 아프고.
몸도 뜨끈뜨끈 미묘한 열이나서는,
금방 더웠다가 금방 추웠다가.
몸이 고장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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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ized under 농땡이서울촌년 & written by 엠마엠마 무관한 사진이지만, 비녀비녀비녀-
article id #264
categorized under 농땡이서울촌년 & written by 엠마엠마 신촌 현대백화점 7층이던가 8층엔가 한켠에 준비된 휴식공간엔 공짜 어안렌즈가 있다. 근데 이게 공짜라 그런지 영 상태가 메롱인거 같은느낌이다. 카네는 도망가고 내 손은 네모손이 되고, 앙-_-쨩의 손가락은 길어지고, 내 발도 이상해지고. 꼬맹이가 나보다 더 커져버렸다. 그러나 제일 웃긴건 앙쨩아, 니가 너무 제일 웃겨. 옆에 아저씨도 못지 않아요. 사람들이 우릴 이상하게 쳐다봤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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