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쁨   article search result : 2
2009.04.27
2009.03.25

귀여운 희망쓰.



***
요즘 좀 바빴다.
뭐 한것도 없는데 씨잘데기 없이 바빴다.
지난주부터 포스팅을 하나도 못했네(...........)

회사에서는 일이 쪼끔 많았고,
사고 하나 치고,
이래저래 정신없게 보내고.

다른 일 하나도 매우 바쁘게 보내게 해주었지.
바빴다.
***



***
오늘 카쉬전을 보고 왔다.
5시쯤 갔는데 어머, 1시간 반을 줄서서 보란다.
멍청하게 우린 그러지 않았지.

다른데서 신나게 놀다가 7시쯤 느즈막히 여유롭게 구경하고 왔다.
사진 보고 있는데 왠지 모르게 눈물이 나오려고 해서 참느라 혼났다.

카쉬 아저씨 좀 짱인거 같다.
***



***

요즘 은근슬쩍 비온다.



옷샀다.
샤랑샤랑 봄옷. 핑크핑크.
시도 하지 않았던 옷.
요즘 은근슬쩍 비와서 추워져서 난감하지만...ㄱ-

날 따듯해지면 샤랑샤랑 입고 나가야지.
,
.
.
.
좀 바빠요ㅠㅠ

그래서 포스팅도 뜸하고, 집에 가면 거진 12시가 다되어서 씻고 바로 자기 바쁘고..
회사에서는 일이 꾸준히 있고...

덕분에 카메라 친구들은 완전 집에서 놀고있고..ㅠ_ㅠ
주말에는 어째서인지 찍은 사진이 별로 없고....
시간을 잘 쓰고 있는건지 못쓰고 있는건지 싶은때입니다...;ㅁ;
게다가 피로누적이라....ㅠ_ㅠ
.
.
.
사진은 저번에 어이없게 질렀던 장난감으로 회사 앞에서 찍은건데,
아 왠걸, 무슨생각으로 그런 장난감에 비싼 리얼라 그것도 감도 100짜리를 집어넣었는지,
노출이 다 개판이에요(...) 후후후...
덕분에 엑시무스 첫롤은 실패로 돌아가버렸지 뭐에요:D....

게다가 새로 넣으려던 필름도 감도 100짜리여서 아차싶어 빼다가
하나도 안찍은 필름을 다 감아버렸어요(...)
필름피커 없는데.....ㅠ_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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