뭬   article search result : 1
2009.07.02

맑은날 회사앞.


.
.
.
정신없는 6월이 슈슉하고 지나가서 벌써 7월 하고도 둘째날.
시간 가는줄 모르고 보냈고, 놀고, 일하고, 공부하고 뭐 그랬던거 같다.

뭔가 이것저것 많이 하게 되는거 같아 마냥 피곤해. 오늘은 이걸로 끝.


1년전 7월 2일, 뭬의 다이어리에 써있는 내용.
1년전 오늘에도 매우 피곤해 했었구나.
.
.
.
쪼끔 지났지만 전에 쓰던 핸드폰아이팟NDSL을 냅다 갖다 팔았다.
핸드폰은 8개월정도, 아이팟은 반년, NDSL은 1년정도 쓰고 팔았으니 뭐 꽤 썼나...
지갑이 쪼~끔 여유로워진거 같아서 뭔가 살까 했다가..
딱히 살게 없는데다가 괜히 쓰기도 그래서 그냥 은행으로 슈욱.

핸드폰을 같은 동네 사는 여고생이 사갔는데, 이 여자애가 참 예뻤다.
그냥 그랬다는거(....)
.
.
.
도메인때문에 쫌 어제 뻘짓했다. 오늘 다시 해보니까 그냥 되네.
co.cc가 좀 이상했던듯.
.
.
.
후. 벌써 반년이 후루룩 지나갔다.
아, 트리플 봐야지.
,
*1 
count total , today , yesterday
I am
알립니다
Meriel's
농땡이서울촌년
맥주먹는더블리너
크로아상빠리지엔느
그게그리됐네
먹방리스트
사색의시간
멍구 이야기
최근에 쓴 글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연결된 관련글
달력
«   2024/03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