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색의시간

나대로 살기.

엠마엠마 2007. 12. 27. 14:46

살던대로 살자.
껄껄.

무섭다 나도.
근데 뭐가 무서운지조차도 모르겠다=ㅁ=
무슨말을 하고있는지도 하고싶은지도모르겠다=ㅁ=

Written by Meri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