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땡이서울촌년

개와늑대의시간

엠마엠마 2009. 11. 18. 00:48
.
.
.
조마조마 원치 않는곳에 끌려가는 시간.
두근두근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러 가는 시간.

선과 악이 하나가 되는 시간.
사랑과 분노가 하나가 되는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