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땡이서울촌년
비오는날의 짧디 짧은 단상.
엠마엠마
2009. 8. 11. 16:31
*
일본 일정은 변함없이 다가오고 있는데,
준비를 하나도 안하고 있다.
막상 갈 생각하니 좋긴 한데, 게을러 지고 있는걸까...........
흠..
*
몸이 많이 안좋다. 내 몸이 먹을것을 거부하다니.
빈속을 커피로 연명하고 있는 느낌.
유일하게 거절당하지 않는 커피님. 감사해야 하는건가요.
이런 저런 스트레스가 심하게 괴롭힌다.
맛있는게 먹고 싶다.
*
뭐든지 시간이 약.
스스로받은 상처에도 약, 남에게 준 상처를 깨닫는데에도.
*
비가 생각보다 많이 온다.
그래도 난 우산이 2개나 있으니, 집에 잘 갈 수 있어.
*
나에게 이로운 것이라면 변화를 두려워 하지 말자.
좋은얘기는 흡수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자.
눈을 뜨고, 귀를 열자.
*
그래도 그럭저럭 숨쉬며 살고있다.
일본 일정은 변함없이 다가오고 있는데,
준비를 하나도 안하고 있다.
막상 갈 생각하니 좋긴 한데, 게을러 지고 있는걸까...........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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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많이 안좋다. 내 몸이 먹을것을 거부하다니.
빈속을 커피로 연명하고 있는 느낌.
유일하게 거절당하지 않는 커피님. 감사해야 하는건가요.
이런 저런 스트레스가 심하게 괴롭힌다.
맛있는게 먹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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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지 시간이 약.
스스로받은 상처에도 약, 남에게 준 상처를 깨닫는데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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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생각보다 많이 온다.
그래도 난 우산이 2개나 있으니, 집에 잘 갈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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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이로운 것이라면 변화를 두려워 하지 말자.
좋은얘기는 흡수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자.
눈을 뜨고, 귀를 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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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그럭저럭 숨쉬며 살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