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땡이서울촌년
안녕히..
엠마엠마
2009. 5. 24. 12:41
토요일 아침, 자고있던게 이렇게 미안했던 날이 없었다.
일어나지 말아야 했던일이 벌어졌고,
당신들이 원하던대로 된거 같다는 생각에 화가 났다.
뉴스를 보면 볼수록 이 시점까지 괴롭히고 있단 생각에 더 화가 났다.
제발 부디 좋은곳으로 가셨길....
그곳에서는 행복하시길..
그곳에서는 행복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