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색의시간
バカ-
엠마엠마
2008. 6. 9. 00:37
+ 사진은 지난 겨울의 나.
괜히 그 뒤에 숨어서 심술만 부리고,
아직도 땡깡 혹은 투정이나 부리고 있다니.
얼빠져서는. 욕심쟁이.
+ 사진은 지난 겨울의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