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땡이서울촌년
으워어-
엠마엠마
2008. 3. 8. 15:00
나른나른나른나른나른
오랜만에 집에서 요양중.
근데 나가고싶다.
사진찍으러-
+
아프지말자.
++
요양하니까 몸땡이는 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