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회에 다녀왔습니다.
어제.

생각도 안하고 있고, 정확히 어떤 내용인지도 모르는데다가,
누가 나오는지도 전혀 모르고.. 아무튼 무지한 상태로 가서 본 영화였다지요,
용산 CGV..다음,네이버가 엄청 뿌렸나봅니다. 사람이 겁나 많았어요ㄱ-)....
식겁했뜸...

표를 받아서 들어갔습니다.
10관 L3,L4열. 들어가는데 전광판에 10관 어거스트러쉬라고 써있어서 또 식겁했뜸..
껄껄 상영전에 무대인사로 한국 마고리엄- 홍보대사인 Tim이 왔답니다.
그래서 내려가서 사진을 찍으려고 했으나, 너무너무 어두운탓에 저는 하나도 못찍고,
같이 간 사람이 노이즈 가득하고 얼굴을 알아 볼 수 없는 사진을 3~4장...
껄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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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앞 길을 상당히 좋아한다.
볼것도 많고, 사람들도 다채롭고.
그래서 나는 종종 홍대를 찾곤한다.
신촌과는 조금 다른 그런느낌의 홍대앞을.

카메라가 생긴 기념으로,
휴가를 보내는 방법의 하나로,
혼자 이것저것 하면서 나와서는 홍대로 발걸음을 옮겼다.


후후후
뭔가 더 쓸라그랬는데 귀찮은간지...ㄱ-)...


Written by Meri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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