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id #60
categorized under 농땡이서울촌년 & written by 엠마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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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앞 길을 상당히 좋아한다.
볼것도 많고, 사람들도 다채롭고.
그래서 나는 종종 홍대를 찾곤한다.
신촌과는 조금 다른 그런느낌의 홍대앞을.
카메라가 생긴 기념으로,
휴가를 보내는 방법의 하나로,
혼자 이것저것 하면서 나와서는 홍대로 발걸음을 옮겼다.
후후후
뭔가 더 쓸라그랬는데 귀찮은간지...ㄱ-)...
Written by Meri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