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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바빠요ㅠㅠ

그래서 포스팅도 뜸하고, 집에 가면 거진 12시가 다되어서 씻고 바로 자기 바쁘고..
회사에서는 일이 꾸준히 있고...

덕분에 카메라 친구들은 완전 집에서 놀고있고..ㅠ_ㅠ
주말에는 어째서인지 찍은 사진이 별로 없고....
시간을 잘 쓰고 있는건지 못쓰고 있는건지 싶은때입니다...;ㅁ;
게다가 피로누적이라....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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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저번에 어이없게 질렀던 장난감으로 회사 앞에서 찍은건데,
아 왠걸, 무슨생각으로 그런 장난감에 비싼 리얼라 그것도 감도 100짜리를 집어넣었는지,
노출이 다 개판이에요(...) 후후후...
덕분에 엑시무스 첫롤은 실패로 돌아가버렸지 뭐에요:D....

게다가 새로 넣으려던 필름도 감도 100짜리여서 아차싶어 빼다가
하나도 안찍은 필름을 다 감아버렸어요(...)
필름피커 없는데.....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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