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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ized under 농땡이서울촌년 & written by 엠마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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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tax MX + k50.4 / Mitsubishi MX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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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 지치고 기분이 나쁜일이 있었더라도,
따듯하다 못해 뜨거운 물로 샤워를 하고 나면, 언제 그랬냐는듯 뽀송뽀송해진다.
항상 뽀송뽀송한 기분이고 싶다.
맥주가 땡기는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