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id #190
categorized under 먹방리스트 & written by 엠마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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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앞에서 윤모양과 急 롤이 먹고싶다며 들어가서 먹던 저 롤이랑 고구마 돈까스.
꼭 저기 아니더라도 그냥 날 것이 땡긴다. 요즘 섭취를 너무 안했다.
돈까스는 안먹어도 좋아. 날 것이 필요해. 집에 갈 때 산오징어 사갈까.
초밥도 땡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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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ized under 먹방리스트 & written by 엠마엠마 성신여대앞에서 윤모양과 急 롤이 먹고싶다며 들어가서 먹던 저 롤이랑 고구마 돈까스. 꼭 저기 아니더라도 그냥 날 것이 땡긴다. 요즘 섭취를 너무 안했다. 돈까스는 안먹어도 좋아. 날 것이 필요해. 집에 갈 때 산오징어 사갈까. 초밥도 땡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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